설명: 개인 및 맞춤형 요리 강좌를 제공하는 쿠킹 및 케이터링 스쿨 데시나레(DESINARE)는 리카르도 바르텔(Riccardo Barthel) 쇼룸 내에 위치하며, 강좌는 영어로도 제공됩니다.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고객은 오전 강좌(권장 시작 시각 10시) 또는 저녁 식사로 이어지는 오후 강좌(권장 시작 시각 오후 5시 30분) 중에서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카르도 바르텔 쇼룸과 장인의 워크샵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가 진행됩니다. 오전 강좌에는 신선한 식재료 상가에서의 쇼핑도 포함됩니다.
고객이 주방에 도착하면, 개인 셰프의 지도에 따라 미리 선택한 메뉴의 세 가지 요리를 조리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약간의 스낵이 와인과 물과 함께 제공됩니다. 요리가 모두 완성되면 금방 만든 음식을 맛보며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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