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푸른색이 넘쳐나는 가운데 The Mall Firenze와 빈첸초 다스카니오는 9월 3일까지 이 공간을 과거속의 해변시설로 완벽히 탈바꿈시킬 특별 설치물인 Blu Mare(파란 바다)로 이탈리아의 여름을 기념합니다.
가벼움과 재미를 오가는 여행, 전형적인 Made in Italy 휴가의 대중적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고 매력적인 설치물로 꾸며졌습니다. 그 중에는 Edicola(가판대), 활기넘치는 일러스트레이트 잡지들로 이뤄진 만남의 장소로서 컬렉션할 관광기념품과 빈티지 무드의 엽서들, 그리고 Jukebox(뮤직박스): 디스코 볼이 폭포처럼 내려오는 곳에서 커스텀화된 플레이리스트에 맞춰 춤출 수 있는 이머시브한 공간.Al Fresco(시원한 휴식)는 세련된 가구와 바다관련 장식물 사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프렌들리 공간없이 여름을 보낼 수는 없죠. 독특한 샷을 위한 배경으로는, 가벼운 (Tutto in Valigia! 모든것은 여행가방안에!)여행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방을 실은 역사적인 Fiat 500모델 자동차와 완비된 해수욕 코너 (L’Ombrellone 파라솔). 또한 어린 아이들을 위한 Giochi Da Spiaggia(해변 게임)을 확인하여 거대한 인터액티브형 문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Blu Mare(파란 바다)는 레저와 뷰티 사이에서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계절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